2012년 11월 4일 일요일

VMware Workstation 30일 무료배포판 받기 및 가상머신 만들기 및 실행(Linux)

우선 VAware 홈페이지를 웹서핑을 합니다.
고고

 카테고리에 Desktop & End User에 하위 카테고리로 VMWare Workstation을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Download Free Evaluation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Trial(배포판)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회원만 가능해서 위처럼 가입을 해야합니다.
회원가입을 했거나 로그인을 했다면, 위처럼 이메일확인페이지가 뜹니다.
이메일 확인을 수락했다면, 가입한 이메일로 가서 VMWare에서 온 이메일을 클릭 후.
블랭크를 클릭해줍니다.
다운로드 ㄱ
설치파일 로드중.
             Desktop:바탕화면 아이콘
Start Menu Programs Folder: 시작 프로그램 아이콘 생성
Quick Launch Toolbar: 툴바 생성

Skip ㄱㄱ
실행 ㄱ
리눅스를 킨 후, 첫 화면
Create a new vitural machine 클릭.
아래 Custom 체크하고 Next
Next
3번째 체크 후, Next
원래 이 화면엔 2개의 선택형이 있는데, 첫 번째 선택형에 Linux 체크.
두 번째 선택형엔 위 사진처럼 체크.
다음은 서버 이름을 정하는 것과 저장할 폴더 정하는 건데, 알아서 하시고 Next
다음은 코어 갯수와 CPU갯수 정하기가 나옵니다.
CPU는 1개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1개를 선택했습니다.
2개는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코어는 왜 2개했냐면, 혹시 안돌아갈까봐 체크를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했지만, 알아서 하시길)
램은 보통 256m이 기본입니다. 잔말말고 선택 그리고 Next
네트워크는 NAT를 선택해야합니다.
저걸 선택하지않으면 종종 실험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필자에게 NAT가 뭐냐고 물으면 "NAT라우터라고 네트워크에 관한거야"라고 밖에 대답하진 못하지만, 아무튼 NAT를 체크를 하고 Next.
여기선 SCSI 어댑터를 선택하는건데, 별로중요하지 않으므로 가운데 체크하고 Next.
가상하드디스크를 고르는 화면입니다.
처음쓰는 것이니 첫번째 체크하고 Next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컴퓨터는 하드디스크를 SCSI를 쓰므로 또는 IDE를 쓰더라도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은 가상 디스크이기 때문에, SCSI선택하고 Next
첫 번째, 체크하고 두 번째,체크후 Next.
첫 번째를 체크하지않고 Next하면 가상디스크가 허위 가상디스크 값을 내놓을 수 있어서 첫 번째를 체크하고 Next해야한다.
이제 가상 스펙(CPU등등)을 보고 Finish.
로드중
생성한 후 화면.
가상 장치들 목록을 수정을 해줍시다.
왜냐하면 제가 포스트할 것은 필요 없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목록(플로피디스크,usb드라이버,사운드카드)을 제거해주고 OK해줍니다.
그리고 실행을 해보아요.
실행은 위에 TAG에 재생아이콘,
또는 Power on this vitural machine,
또는 태그 VM에 Power On이 있다.
결과는 Not Found.
당연합니다.
아직 생성한 운영체제가 없으니 말입니다.
이번엔 BIOS화면을 출력해보아요.
이게 뭐냐면 Windows 안전모드 들어가려고 할 때, 한번쯤은 부팅후 F8키 연타해서 나오는 화면과 똑같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들어가는 방법은 Power On 후, 마우스왼쪽을 화면에 클릭해준 후, F2 클릭.

 이 때, 마우스 포인터가 안보이는데 이유는 윈도우 안전모드 선택화면에 마우스가 안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Fedora Server에 화면을 맞췄기 때문에, Windows엔 마우스포인터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Windows 명령키도 먹히지 않습니다.

위 사진의 화면이 떳다면 Ctrl + Alt를 눌러 Fedora 화면에서 탈출하고 Power Off를 해주면  오늘 포스트는 끝.




P's
드디어 리눅스포스트를 쓰게 되었네요.
기쁘네요. 맨날 지루한 C언어만 외워데다가 리눅스를 공부하게 되다니.
이제 LPIC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와같이 실무교육받으면서 덤프보면서 준비하시는 분들도 화이팅 !

리눅스 첫글!

첫글 ㅇㅇ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C언어에서 배열을 해보자! ( 배열함수의 사용법)

| 401호 402호 403호 404호 (4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301호 302호 303호 304호 (3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1호 202호 203호 204호 (2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01호 102호 103호 104호 (1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위는 층수가 4개인 그리고 같은 너비의 집4개씩 깔끔하게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위처럼, C언어 변수들을 깔끔하게 또는 편하게 또는 눈이 편안해지게 바꿀수는 없을까?

답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배열함수를 쓰는 것이다.

이 포스트를 쓰기전에는 변수저장을 어떻게 했었는가?

int tender, tender1, tender2, tender3........................................, tender"n";

귀찮다! 애초에 뭐가 뭘 위해 만든 변수인지도 헷갈립니다.

그래서 배열함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용방법을 예시를 해보겠습니다. 잘보세요.

int tender[n]; //n은 정수입니다.

해석을하면 텐더그룹에 n개의 변수 그리고 사이즈는 n × 4(int로 선언했으니까, 자료형에 따라 값은 달라집니다.)

실험을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이 코드는 너무 정석이라 궁금한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의할 것은 쓰레기값이 나오지 않게 멤버수 맞추는 방법뿐이겠군요.

이로써, 포스트 마치겠습니다.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switch문을 통한 선택적 실행

이 함수는 식당에서의 메뉴판(?)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예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5를 선택하면 case1~5를 6이상을 하면 default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t값에 따라 case가 정해지는 겁니다.
음 제가 봐도 설명 참 못했네요.

수학으로 예를 들면 f(t)와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의 t는 문자가 될 수도 있고, 숫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뭐 예제가 쉬워서 더 설명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두번 째로는, break문을 생략한 switch문을 보시겠습니다.



break문을 생략하였기 때문에, 밑에 A와a가 같은 1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5번 줄에 두사진의 자료형이 다른거 양해 부탁드립니다.

char형이 문자의 자료형인데, 맨처음 예제에서 int로 쓴 것을, 안 고쳐서 ㅋ;




이로써, break문을 생략한 switch문을 마치고 포스트도 마치겠습니다.

반복문에서 생략하는 함수와 벗어나는 함수(continue함수, break함수)

안녕하세요. 텐더입니다.

이번포스트에서는 continue함수와, break함수를 볼텐데요.

컴파일러에서의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continue: 전 문장의 if조건이 참이면 생략을 하고 다음 문으로 넘어갑니다.
break: 전 문장의 if조건이 참이면 반복문을 아예 종료합니다.

저 함수들의 내용을 말을 하여도, 처음듣는 사람은 이해를 못할 것이므로, 간단한 예제를 통해 알아가보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9단의 9X9부터 반복문을 그만두는 내용입니다.

이 코드를 만들 때, 너무 귀찮아서 대충 만들었습니다.(양해좀ㅈ;)

결과는 보시다시피 9X9부터 끝.

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피 연산자가 세 개인 삼 항 연산자(조건 연산자에 대하여)

이번 포스트는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말을 꼬아놓은 듯해요. 하하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제목을 하나하나 짚어드리겠습니다.

피 연산자(연산을 당하는(?) 연산 대상)가 세 개인 세개의 항을 나타내주는 연산자(이것의 내용을 담을겁니다)

이 연산자는 if ~ else문을 일부 대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조건 연산자의 예제를 보자면,

ex) (t1>t2) ? (t1) : (t2); //여기서 소괄호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이런데요. 여기서 눈치챈분들도 계실것이고, 이미 아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 조건 연산자는 (조건) ? 변수1 : 변수2(여기서 변수는 문자가 될 수도 있고 상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 :가 조건 연산자입니다.

알고보면 복잡해보이지만 if ~else보다 편한 문장인데요.

이 코드의 내용은 조건이 참이면 변수1을 또는 거짓이면 변수2가 출력됩니다.(출력입니다.)

실습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코드들은 간략하게 말해서 조건이 참일 땐, 입력한 상수에다 -1을 곱해주고, 조건이 거짓일 땐, 입력한 상수의 +1을 곱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쉬워서 이해가 쉽게 가셨으리라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뵙겠습니다.

조건적 실행(if함수,if ~ else함수)

전 포스트 반복함수들 너무 어려워서 오래걸렸네요 ㅠㅠ

이번에는 조건적 실행을 하는 함수들에 대해 알아 볼 껀데요.

우선 if함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if 함수

if함수는 조건을 if( 조건 ) <ㅡ 요 안에 쓰구요 조건이 참이면 그 밑에 중괄호를 실행시켜줍니다.

예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의깊게 볼 것은 없습니다.

양식과 똑같이 했으니깐요 ㅎㅎ...

또 하나의 예제를 볼 건데요.

이번엔 다양한 옵션중에 택1하여 연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겁니다.

한번 보시죠.




단, 주의할 것은 계산할 수를 입력할 때, 정수보단 실수로 입력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필자에 소망이기도..... ㅇ ㅏ바가 땡기네 ㅠㅠ

그리고 지금은 반복문에 의한 if문의 사용을 보겠습니다.


이 코드들의 내용들을 요약하자면 1부터 50까지 3의 배수와 5의 배수를 가려내서 출력한다는 내용들입니다.

& 이 기호 기억나시죠? 비트 연산자와 여러가지 연산자 포스트에서 다뤘던 내용 ㅋ 그리고라는 뜻입니다.
자세한거는 이 링크에서

출력 결과는 3의배수 5의 배수 3의배수 3의배수 ......이렇게 출력됩니다.

왜 번갈아서 나오지 않는지는 아시죠?(for함수 주목)

2, if ~ else 문


이것도  do ~ while문과 비슷한 문장입니다.

if(조건)
{
//if 영역
}
else
{
 // else의 영역, if의 조건이 거짓일 때 발동하는 영역
}

생각보다 볼 것 없죠? ㅋㅋ

예제를 보겠습니다.




정석 코드라 볼 껀 없습니다.


이걸로 조건적 실행 포스트를 마쳤습니다. 별로 어려운내용은 없군요.

다음 포스트에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