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피 연산자가 세 개인 삼 항 연산자(조건 연산자에 대하여)

이번 포스트는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말을 꼬아놓은 듯해요. 하하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제목을 하나하나 짚어드리겠습니다.

피 연산자(연산을 당하는(?) 연산 대상)가 세 개인 세개의 항을 나타내주는 연산자(이것의 내용을 담을겁니다)

이 연산자는 if ~ else문을 일부 대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조건 연산자의 예제를 보자면,

ex) (t1>t2) ? (t1) : (t2); //여기서 소괄호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이런데요. 여기서 눈치챈분들도 계실것이고, 이미 아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 조건 연산자는 (조건) ? 변수1 : 변수2(여기서 변수는 문자가 될 수도 있고 상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 :가 조건 연산자입니다.

알고보면 복잡해보이지만 if ~else보다 편한 문장인데요.

이 코드의 내용은 조건이 참이면 변수1을 또는 거짓이면 변수2가 출력됩니다.(출력입니다.)

실습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코드들은 간략하게 말해서 조건이 참일 땐, 입력한 상수에다 -1을 곱해주고, 조건이 거짓일 땐, 입력한 상수의 +1을 곱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쉬워서 이해가 쉽게 가셨으리라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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